극한직업 20선 : 이들에 비하면 우리는 행복하다 (사진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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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하)thesimpletruth.in
우리 모두 자신의 직업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한번쯤은 직장을 때려 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남의 직업이 더 좋아 보일 때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직업에 회의감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해외 정보 공유 사이트 더심플트루스에서 최근 극한직업 20선을 정리했다. 이들의 직업을 본다면, 내일 좀 더 밝은 얼굴로 출근하게 되지 않을까.
1. 간이화장실 청소
2. 사진 속 사람 얼굴만 봐도 직업을 알 수 있다.
3. 1번 사진 속 직업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다들 알겠지만, 저기는 하수구다.
4. 앉아있는 사람은 아마 속옷을 자주 빨아 입을 것이다.
5. 저 사람은 선들이 각각 어디로 연결되는지 다 알고있을까.
6. 이 직업의 제대로 된 명칭이 있을지 모르겠다.
7. 메인요리는 저 사람이 아닐까.
8. 눈 치워야 된다고 불평하지 마라. 절대로.
9. 폐쇄공포증 환자는 이 직업에 지원하지 말 것.
10. 불쌍하지만 웃기다.
11. 이 사람은 코끼리 수의사다. 이 사람 앞에서 불평하면 안 된다.
12. 냄새 제거제 검사자다. 더 이상 이들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3. 조금만 움찔해도 큰일날 것 같다.
14. 매일 아침 죽음을 경험하는 남자.
15. 물이 넘친 화장실은 아침을 시작하기 아주 좋은 공간이다.
16. 일을 잘하려면, 때로는 물건과 하나가 돼야 한다.
17. 이 사람에게 높이는 문제되지 않는다.
18. 구직광고 : 치아가 좋지 않은 말을 위해 건초를 씹어줄 사람을 구합니다.
19. 출근할 때의 복장에 불만이 있는가?
20. 이 사람은 매일 온몸에서 생선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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