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kickstarter.com>
엄청나게 얇은 보조 배터리를 지닌
카드 지갑이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 인사이더는
스마트가방 회사 포스(Phorce)가
개발한 충전기 지갑을 소개했다.
마치 카드 지갑처럼 생긴 이 보조 배터리는
스마트폰 등의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께가 15mm에 불과하며 무게도 약 70g 정도다.
카드는 6장 정도 수납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용량은 1300mAh이다.
모바일 장치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충전 가능하다.
이 제품은 미국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99달러(한화 약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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