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밖에? 혹은 1분이나?’
보통 ‘1분’이라 하면,
모두들 짧은 시간으로 인식하기 쉽다.
하지만 가끔 어떤 순간에는
1분이 1시간 만큼이나
길게 느껴질 때도 있다.
간절히 원할수록 약올리듯
더디게 흘러가는 시간.
발을 동동 구르면서까지
빨리 지나가기를 원했던 1분!
한번쯤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가장 ‘긴’
1분은 언제였나?
1분이 1초였으면 했던
순간을 투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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