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Instagram ‘turnttasha’, 이하 동일>
미국의 한 화가가 친구의 등, 허리에 그림을 그려 화제다.
그의 그림은 입체감이 살아 있는 3D 아트 작품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3D 아트 작가
나타샤 판스워스(Natasha Farnsworth)의 작품들을 공개했다.
나타샤는 친한 친구의 몸을 스케치북 삼아
감탄스러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의 작품 중 5점의 그림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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