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엄마와 함께 최신 댄스를 추는 여자아이의 영상이 큰 화제다.
지난 7월 한 뉴스매체(hngn.com)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몰고 있는 동영상을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임산부 닉키 테일러(Nikki Taylor)와 그녀의 6살짜리 딸 제일린(Jaylyn)이 등장한다.
‘사일렌토’(Silento)의 ‘날 좀 보소’(Watch Me)에 맞추어 흥에 겨운 춤을 시작하기 전 제일린이 시청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아는
“저희 엄마 춤은 끝내줘요. 그렇지만 비웃지는 말아주세요”
이에 제일린의 엄마는 “저는 임신 중 이거든요” 라고 설명한다.
조그마한 제일린이 격동적으로 힙합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출처: youtube.com/Lindsay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