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거진 ‘ONE”/민효린 인스타그램
‘태양의 연인’ 민효린이 이상형으로 차태현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1일 한중매거진 ‘ONE’은 2016년 신년호를 통해 배우 민효린의 홍콩 로케이션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효린은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내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은 가정적인 남자다. 차태현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친구 송중기는 고민이 있을 때 잘 들어줬다”라고도 덧붙였다.
현재 민효린은 빅뱅의 멤버 ‘태양’과 교제하고 있어 이러한 발언이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민효린의 화보는 ‘ONE’ 매거진 1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Min Hyo-rin(@hyorin_mi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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