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성기 모양’ 작품 등 ’19금’ 종이접기의 탄생 (동영상)

2015년 12월 24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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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nstagram/artetracks


‘포르노가미’라는 새 단어가 유행이다.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와 종이접기(Origami)의 합성어다.

지난 23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Dailystar.co.uk)는

종이접기 전문가 마스터 수고이(Master Sugoi)가

남성의 성기 모양으로 접은 작품을 소개했다.

수고이가 출판한 책에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포르노가미의 예시가 잘 나와있다.

그는 유튜브에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

여자 성기 모양을 한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현재 온라인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자신만의 포르노가미를 공유할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만큼 포르노가미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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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nstagram/hermance_v


영상 출처: youtube.com/mastersugo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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