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군인이 된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육군훈련소 수료식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25일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동반 입대했던 둘의 최근 사진을 전했다.
시원과 창민 모두 베레모를 반듯하게 쓰고 전투복을 입은 모습이다.
육군 훈련을 완전히 마쳤다는 홀가분함 때문인지 둘의 표정은 유난히 밝아 보였다.
육군 훈련을 모두 수료한 이들은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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