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영국 미러>
훈남 아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아들 패트릭과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장한 체구의 아버지와
날씬한 장신 아들이 훈훈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93년생인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여느 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올해초에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연인 관계라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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