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영국 미러>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한다는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는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로 인한 종말을
그린 스티브 맥기(Steve McGhee)의 그림을 소개했다.
그의 작품에는 여러 자연재해가 그려졌으며,
일부 그림은 성경에 나오는 재앙에서 따온 듯 보인다.
스티브 맥기는 “가능한 한 모든 종말의 장면들을 구현해보려고 했다.
그림을 즐겨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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