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이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에서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인 마카롱을 먹을 수 있다.
26일 맥도날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맥카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급 디저트 ‘프렌치 마카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프렌치 마카롱’은 프랑스의 제과전문업체인 ‘샤또블랑’에서
자연색소를 활용해 만든 프렌치 머랭 방식으로 제빵한 제품.
맥도날드가 출시하는 ‘프렌치 마카롱’은 바닐라 맛, 라즈베리 맛,
초콜렛 맛, 캐러멜 맛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개당 1,500원으로 책정되었다.
달콤하고 부담 없는 디저트를 선호하는 20~30대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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