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네이트 판 캡쳐 및 게티이미지뱅크코리아>
반복되는 업무 실수로 자괴감을 느낀다는
한 신입 사원의 고민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제 입사한지 한 달 되었다는 글쓴이는
꼼꼼한 일 처리가 필수적인 업무를 맡고 있는데,
본의 아니게 실수를 반복해 마음이 편치 않다는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다른 신입사원과 비교 당하는 기분도 들고,
점점 자신감도 잃어간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보다 사회 경험이 많은 선배 네티즌들은
“차차 나아질 것이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가능성이 있는 거다.”,
“신입사원이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다.”
등의 따뜻한 댓글로 조언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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