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간 남자와 가까이 지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매질을 당한 여성이 있다.
지난 29일 영국 미러(Mirror.co.uk)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20세 여성 누르 엘리타(Nur Elita)가 관중 앞에서 신체적 처벌을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누르는 한 남자 대학생을 향해 애정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잔인한 형벌을 받았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총 다섯 번의 매질을 받은 것.
이슬람법에 따르면 배우자나 친척 외에는 남성과 여성이 가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총 다섯 번의 매질이 끝나고 누르는 고통 속에 쓰러졌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누르의 애정 상대였던 23세의 남성 또한 매질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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