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 시안군이
귀여운 미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대박이는 카메라를 바라봤다.
아빠 이동국은 설아, 수아의 옷을 입히느라 분주했고,
대박이는 혼자 물끄러미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이유 모를 함박 웃음을 보였다.
대박이가 미소를 짓자 몇 개 되지 않는 치아가 슬쩍 보였다.
방송 제작진은 ‘심장저격 건치미소’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조금씩 성장하는 대박이의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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