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빙수&디저트카페
호미빙의 CEO인 유상무가
한 신입사원이 낸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18일 유상무는 자신의 SNS에
“회사 신입사원한테
호미빙 아이디어 만들어보라 했더니…ㅋㅋ
빙수결이 드레스 같다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빙수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이
자태를 뽐내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빙수는 본래 호미빙의 인기 메뉴인
딸기 호미빙, 블루베리 호미빙,
초코 호미빙이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다 굿 아이디어”
“출시하면 먹으러 갈게요!”
“저 좋은 아이디어 있는데
마음에 들면 입사시켜 주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회사 신입사원한테 호미빙 아이디어 만들어보라 했더니…ㅋㅋ 빙수결이 드레스 같다며…
Posted by 유상무 on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