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한 셰프가
조리대에서 코카인을 만지다 딱 걸려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셰프의 당황스런 행동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은 슬로바키아의 한 TV채널의 아침 방송에 그대로 방영됐다.
영상 속 셰프는 옆에 둥글게 만 지폐를 놓고
신용카드로 하얀 가루를 한 줄로 늘어 세우고 있다.
카메라가 다가오자 셰프는 당황한 듯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해당 방송국 관계자는
방영된 내용이 단순한 개인의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방송국은 이 장난이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하며,
장난을 친 해당 셰프는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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