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와 블라우스가 하나로! 여성용 셔츠 화제

<사진출처: corleonis.biz> 

팬티와 블라우스가 하나로 결합된 일체형 셔츠가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로켓뉴스24는 일본의 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일체형 셔츠 제품을 소개했다.

블라우스에 속옷이 결합되어 있는 이 셔츠는 일본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대는 한화로 약 3만8천원에서 4만7천원선이며,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판매 중이다.

다만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불편하다는 사용 후기가 지속적으로 올라와 회사 측은 새로운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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