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힘이란 역시 대단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모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해외 누리꾼들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좌측은 부모의 어린시절,
우측은 사진 속 어린 부모와 닮은
자녀들의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과 웃을 때의 입술 모양 등….
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쩜 저렇게 똑같이 닮았을까?
유전자의 힘을 과시하며
붕어빵 외모를 뽐내는
이들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