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男 배우 A모 씨가 에이즈에 걸렸다?

2016년 2월 2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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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해당 콘텐츠는 최근 연예계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니 보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최근 영화로 연달아 히트를 기록한 남자배우 A모씨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군대 입대와 관련해 검사를 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는 것. 이에 군입대 이후 의가사제대 할 소문이 벌써 나돌고 있다고. A모씨는 가무잡잡하고 남성적인 외모에 개념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특히 최근 함께 드라마 찍으면서 키스신이 많았던 여배우 B씨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감독 A모씨와 여배우 B씨의 열애. 영화계 복수의 인사에 따르면 A씨와 B씨가 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와 20대 자식이 있는 A씨는 B씨와 같은 영화로 호흡을 맞추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두 사람은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뜨거운 연애를 하고 있다고. 이 같은 이야기가 영화계에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당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보도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에 출연한 신인 남자배우 A씨. 다소 평범(?) 했던 외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높은 인기와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회가 거듭될수록 그의 비중은 급격하게 낮아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일각에서는 평소 그의 예의 없는 행실을 꼽았다. 현장 스태프들은 물론 하늘 같은 선배 연기자들의 눈밖에 나는 행동을 보였다라는 것. 뿐만 아니라 A씨 소속사 및 제작사의 마찰 등 다양한 내부 사건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 배우의 인격이야 어떻든 드라마를 사랑했던 시청자들 입장에서 아쉬움이 컸던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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