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CEN>
아르헨티나에서 엄청난 체구를 가진 슈퍼 우량아가 태어나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의 더선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6.3kg의 체중으로 태어난 여아 올리비아의 소식을 전했다.
올리비아는 보통 신생아들의 평균 체중보다 두 배 이상 무거운 몸으로 태어났다.
올리비아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무거운 신생아로 기록됐다.
무사히 아이를 낳은 엄마 마리아 바슬리씨는 “몸무게가 꽤 될 거라는 느낌은 받았지만, 이 정도 체중은 예상 못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병원 측은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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