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JTBC ‘썰전’>
JTBC의 인기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의 새 얼굴로 활약 중인 두 패널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썰전’의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3월경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난 1월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각가 3월부터 해외 일정이 있어 하차하는 것으로 안다. 저 역시 남을 이유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유시민 작가는 한 출판사와 유럽에 관한 책을 내기로 계약을 했고, 곧 취재차 유럽 방문 계획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패널이 하차할 것으로 예측하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두 패널 그리고 JTBC측 모두 하차설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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