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미국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된 사실이 전해졌다.
10일 일간스포츠(isplus.live.joins.com)는
에이미가 현지시간 9일
미국 LA의 어느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현재
쇼크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에이미 측은 이에 대해 “폭행사고 당시
머리를 맞은 것이 쇼크에 빠진 원인이다.
현재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에이미가 강제추방 이후
미국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렸다는 사건이 보도됐다.
에이미는 자신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에이미와 폭행혐의에 연루된 허 모씨는
이에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