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바에 오세요” 간만에 오픈한 ‘나래바’

개그우먼 박나래가 오랜만에 나래바를 오픈했다.

박나래는 10일 자신의 SNS에

“나래바 간만에 영업.

나래바 선물 최고의 선물,

나래바 박힌 에코보틀 받으러

나래바에 오세요.

장도연씨 생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국보급 외모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은 박나래가 부은 얼굴로 등장한다.

박나래의 뒤에는 나래바(Narae Bar)라고 쓰여있는

네온사인 불빛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나래바는 박나래가 거실의 일부분을

바(Bar)처럼 꾸며놓은 공간으로,

그녀는 이곳에서

자신의 집에 놀러 오는 지인들을 위해

음식과 술을 제공한다고 한다.

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