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도 공유?” 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경악’할 사연(사진4장)

2016년 3월 17일   School Stroy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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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etro 및 news.com.au>

외모와 패션,

뭐든지 똑같아지려 노력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남자친구도 제외는 아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남자친구를 포함한 모든 것을 공유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애나(30)와

루시(30)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완벽한(?) 닮은꼴이 되기 위해

약 3억 원이 넘는 성형수술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놀라운 것은 한

남자친구(벤 바이런. 32)를

4년 동안 공유했다는 사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받더라도

똑같은 시간에 임신할 것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연이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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