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출처:shanghaiist(이하)
중국 운난성의 어느 식료품 시장에서 도살업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자신의 발에 있는 각질을 고기를 써는 칼로 제거하고 있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최근 해외 온라인미디어 상하이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여성은 가게 뒤편에서 의자에 앉아 발바닥을 고기 칼로 긁고 있었으며, 해당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의 큰 비난을 사고 있다.
영상을 시청한 한 중국 네티즌은 “영상을 보자마자 닭살이 돋았다… 토하고 싶을 정도”라고 자신이 시장에서 구매할 고기의 위생상태를 걱정하는 글을 게시했다.
다음은 문제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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