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시원을 방불케 하는 홍콩의 ‘초소형 아파트’ (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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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Rex Features(이하)


밀실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시선을 다른 곳에 두어야 할 것이다.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미러는 저소득층 홍콩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약 200,000의 주민들이 88,000개의 ‘코핀 방’이라고도 불리는 초소형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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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일반 공영 주택을 들어가기 위해 4년을 기다려야 하고 높은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이러한 극단적인 해결책을 선택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초소형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토니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없는 게제일 괴롭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홍콩지역사회조직 담당자 호 헤이와(Ho Hei-wah)는 “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조그만 상자 안에 갇히는 순간 꿈은 사라진다”라며 저소득층 거주민들이 처한 암담한 현실에 대해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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