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되려고 군대 2번 갔다왔다는 연예인

2017년 11월 6일

배우 되려고 군대 2번 갔다왔다는 연예인

배우가 되기 위해서 군대를 두번 간 연예인은 누구?

지난 2013년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문학의 밤’ 특집으로 배우 김애경 조민기 장현성 김보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규현은 조민기에게 “싸이 말고 군대를 두 번 간 연예인이 또 있다. 군대를 두 번 다녀오셨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민기는 “주민등록 초본을 떼면 입·제대 날짜가 86년 9월 입대 90년 9월 제대로 나온다”고 답했다.

배우 되려고 군대 2번 갔다왔다는 연예인

또한 조민기는 “처음 입대를 해서 일병을 달고 두 달 있다가 아버지가 이민을 가자고 해서 국외 이주 전역으로 특별 전역을 했다”며 “데뷔하기 전이었는데 배우가 되고 싶었던 꿈 때문에 아버지를 설득했다. 다음 학기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재복무영장이 나왔다”며 군대를 두 번 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서 “재복무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 두 번재 갈 때는 정말 재밌었다. 내무반에 갔더니 내가 제대하던 걸 침상 끝에서 정자세로 보던 아이들이 말년 고참이 돼 침상에 누워있다가 ‘조 일병님 웬일이세요” 그랬다”고 말했다.

그리고 “병장들은 나를 아니까 괜찮았지만 그 밑에 상병 이하들이 ‘저거 뭐야?’라는 반응이었다. 내가 계급은 낮았지만 군번은 더 빨랐다”며 “군대에서 나라를 지킨게 아니라 이 한 몸 지키려고 힘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배우 되려고 군대 2번 갔다왔다는 연예인

윤종신은 “사이가 재입대 할 때 남다른 기분이었겠다”고 질문했고 그는 “내가 그 마음 안다”며 “싸이가 제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립박수를 쳤다”고 전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는 3번인데..??” “저런 경우도 있구나” “알아서 잘 사바사바 해야하는 상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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