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가 ‘아만다’에 사진 올렸다가 고소 당할 뻔한 이유 (동영상)

송시현 기자 2018년 1월 9일 입력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인 배우 강은비가 소개팅 어플인 ‘아만다’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가 운영진에게 경고를 받았다.

지난 달 9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만다 어플 사진도용 사건!! 외로워서 한번 해봤는데 이런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아만다’ 어플을 이용하던 중 겪은 황당한 사연을 전했는데, 강은비는 남자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내가 고소당할 뻔한 이야기 알려줄까? 진짜 실화”라며 “너무 외로웠다. 아만다라는 어플을 깔고 내 사진을 넣고 해봤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은비는 “내가 셀카를 좀 잘 찍는다. 점수가 0.5%가 나왔다”며 “진짜 점수가 엄청 좋게 나왔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이제 아만다에서 만날 수 있는 건가”라고 전했다.

‘아만다’ 어플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 회원들의 평가를 받는 소개팅 어플로, 5점 만점에 3점 이상을 받아야만 활동할 수 있다.

이어 강은비는 “그런데 다음날 아만다에서 연예인 사진 도용했다고 문자가 왔다. 나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하더라”며 “난데! 나라고! 근데 나를 법적조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어플에서도 남자를 만날 수가 없다.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팔자가 아닌가보다”라고 푸념했다.

한편, 강은비는 과거 ‘몽정기2’,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했던 배우로, 최근에는 아프리카 TV로 진출해 B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강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