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가 ‘아만다’에 사진 올렸다가 고소 당할 뻔한 이유 (동영상)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인 배우 강은비가 소개팅 어플인 ‘아만다’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가 운영진에게 경고를 받았다.

지난 달 9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만다 어플 사진도용 사건!! 외로워서 한번 해봤는데 이런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아만다’ 어플을 이용하던 중 겪은 황당한 사연을 전했는데, 강은비는 남자친구를 사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내가 고소당할 뻔한 이야기 알려줄까? 진짜 실화”라며 “너무 외로웠다. 아만다라는 어플을 깔고 내 사진을 넣고 해봤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강은비는 “내가 셀카를 좀 잘 찍는다. 점수가 0.5%가 나왔다”며 “진짜 점수가 엄청 좋게 나왔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이제 아만다에서 만날 수 있는 건가”라고 전했다.

‘아만다’ 어플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 회원들의 평가를 받는 소개팅 어플로, 5점 만점에 3점 이상을 받아야만 활동할 수 있다.

이어 강은비는 “그런데 다음날 아만다에서 연예인 사진 도용했다고 문자가 왔다. 나를 법적 조치하겠다고 하더라”며 “난데! 나라고! 근데 나를 법적조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어플에서도 남자를 만날 수가 없다.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팔자가 아닌가보다”라고 푸념했다.

한편, 강은비는 과거 ‘몽정기2’,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 출연했던 배우로, 최근에는 아프리카 TV로 진출해 B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안녕하시현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강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