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만에 밝혀진 개리 아내의 정체

김지윤 기자 2018년 1월 10일 입력
						
						

[N이슈]개리, 깜짝 결혼 후 오리무중 개인사

그룹 리쌍의 개리가 깜짝 결혼을 발표한 후 두문불출하고 있다.

10일 베일에 가려졌던 개리의 아내가 리쌍컴퍼니 직원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를 확인해줄 공식적인 매니저도 없는 상황. 측근들 역시 ‘몰랐다’는 반응이다.

개리는 지난 2016년 ‘런닝맨’ 하차 후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SNS를 통해 “내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어느날 갑자기 내 영혼을 흔들어놨다”고 밝혔다.

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알렸을뿐 아내에 대한 정보는 일체 공개하지 않았다.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만 공개했을 뿐이었다.

이후 득남했을 때 역시 SNS 프로필 사진을 통해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만 공개했을 뿐 별도의 글을 남기지 않았다.

개리는 깜짝 결혼한 후 ‘런닝맨’ 동료를 비롯해 지인들에게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재석 등 ‘런닝맨’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 “개리가 연락은 안되는데 때되면 선물을 보내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개리의 향후 음악 활동 역시 알려진 바 없는 것이 현재 상황.

국내외 개리의 팬들이 많은 상황 속, 이날 개리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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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길, 자숙 중 불거진 열애설… 본인 입장 밝힐까

리쌍 길(39)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9일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최근 서울예대 연극과 재학생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은 최근 밴드 장기하와 보컬들 등 지인에게 연인을 소개했으며, 공개 데이트 역시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은 사실 확인을 위해 길 본인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이에 길이 따로 입장을 밝힐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길은 세 번째 음주운전 후 지난해 10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길의 연인은 그의 곁에서 재기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길은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이야기’로 데뷔했으며, 2002년부터는 개리와 함께 리쌍으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리쌍 해체설이 불거졌으나 공식적인 답은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breeze52@

[2018.01.09. /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