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아무렇지 않았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 11

2018년 2월 22일   정 용재 에디터

그리 멀지 않은 과거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흥미로운 일들이 있었다.

지금은 이상하게 생각되는 것들이라도 당시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들이었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과거의 일상적인 사진들을 가져와보았다.

사진을 보며 세상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빨리 바뀌었는지 체감해보자.

1. 선텐 스프레이 자판기, 미국, 1949

2. 가슴 마사지기, 1930

3. 1960년대에 머리를 피는 방법

4. 이동식 교회 앞에 선 신부이자 운전수, 미국, 1922

5. 세계 최대의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 발밑에 베이컨을 묶고 팬 위에 올라 7200개의 달걀이 올려지기를 기다리는 한 여성, 1931

6. 온라인 게임과 컴퓨터가 있기 전 시절 아이들의 놀이, 영국, 1973

7. 인간의 말투를 따라할 수 있는 기계, 1860년대

8. 아기를 모델로 한 담배 광고, 1960년대

9. 유아용 카시트, 1940년대

10. ‘원시인’ 로봇을 준비하고 있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직원들, 1964

11. 베이비시터의 일상적인 모습, 19세기

온라인이슈팀<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Bright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