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 새로운 모자관계(사진 3장)

2016년 4월 8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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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mirror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지난 7일

아들과 사랑에 빠진 엄마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30년 전에 입양보낸 아들과 다시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다.

51세의 킴 웨스트는 출산한지 1주만에

강제로 입양보냈던 32살의 아들 벤 포드와

이 년동안 연인관계로 있으며

서로를 ‘천생연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성생활이 ‘환상적’ 이며 결혼을 계획중인 이 커플은

그들의 관계가 근친상간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 관계는 ‘유전적 성적 이끌림’ 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성인일 때 만난 혈연이 성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현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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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던 벤이 2013년

갑자기 킴에게 편지를 보낸 후 만나기 시작했다.

벤은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여성과 결혼했었는데,

킴과 연인이 되기 위해 이혼했다.

직접 만나기 전에 둘은 전화를 몇 차례 했는데,

킴에 의하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같았다고 한다.

킴은 자신이 아들에게 감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혼란스러워진 킴은 인터넷에서

유전적 성적 이끌림에 대해 찾아봤고 안심했다.

커플은 호텔에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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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은 빅토리아에게 킴과의 관계를 말한 후

미시간 주로 이주해 ‘유전적 성적 이끌림’

선배 커플의 도움을 받아 새 삶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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