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미디어사이트 리틀띵스는 스트레스를 받은 정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착시현상 그림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누구나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지만,
누군가는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 문제를 잘 처리한다.
그냥 이 복잡하게 생긴 착시현상 그림들을 봐 보라.
당신에게 그림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당신의 뇌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알려줄 수 있다.

그림을 최소한 20초 이상 쳐다보라.
그림을 봤을 때 어떻게 보였는가? 그림이 움직였는가?
대답을 적어놓고,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자.

첫 번째 그림과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색 배치가 다르다.
이 그림도 첫 번째처럼 보이는가?
만약 둘 다 움직였다면, 어느 쪽이 더 빨리 움직였나?

네 그림은 모두 ‘주엽적 이동’ 이라는 현상의 예시가 되는 그림이다.
특정 색과 흰 공간이 합쳐지면 당신의 눈은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얻게 된다.
만약 그림이 바로 움직이는 것 같지 않다면,
그림 옆 쪽으로 시선을 옮긴 채 몇 차례 눈을 깜빡여보면 그림이 움직일 것이다.

이 현상이 스트레스의 정도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앞의 두 그림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 아키요시 키타오카에 의해 디자인된 것인데,
그는 그림들이 스트레스 정도의 측정에 좋은 지표임을 밝혔다.
다시 그림을 보라. 만약 그림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의 스트레스 레벨은 아주 낮거나
당신이 스트레스를 잘 처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그림이 천천히 움직인다면,
조금 쉴 시간이 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제법 잘 처리하는 셈이다.
만약 그림이 미친 듯이 움직인다면,
당장 휴가를 잡을 때다.
당신은 확실히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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