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이나 워터파크로 보이는
곳의 풀장에서 돌고래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할아버지와 포옹을
나눈 돌고래가 돌연 물을
잔뜩 머금더니 그대로
할아버지에게 물을 뿜는다.
잠시 당황스러워 하던
할아버지는 이에 질세라
돌고래에게 물을 뿜는다.
서로 몇 차례 물을 뱉어대자
사육사가 돌고래를 말린다.
할아버지는 사육사의 말을
듣고나서 결국에는 돌고래와
화해하고 우정의 뽀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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