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처럼 보이려고 한 ‘이 행동’ 때문에 성기 절단하게 된 남자(사진 5장)

2016년 5월 6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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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mirror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여장을 즐겨 하던

남성이 성기를 테이프로

붙이는 행위 때문에

암에 걸려 성기를 절단하게

된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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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포스팅한 글로

유명세를 얻은 태국의

여장남자가 성기를 테이프로

붙이는 습관을 몇 년 동안

해온 것 때문에 암에 걸려

성기를 절제해야 했다.

PAY-Sexy-Pancake

Sexy Pancake라는 닉네임의

남자는 병원에 방문한 후 성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암의 전의를 막기

위해서 성기를 절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삼 년 동안의 여장남자

생활 동안 조금 더 여자같이 보이기

위해 거의 매일

성기를 테이프로 붙였다.

전문가들은 혈류가 막힌 것이

암세포가 자라고

퍼지게 된 이유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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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팬들은 그의

병원비 문제를 돕기

위한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Sexy Pancake는 추하면서도

유쾌한 여장남자의 모습을 통해

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수백 수천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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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SNS는 약 오십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팅하는

사진과 비디오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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