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여장을 즐겨 하던
남성이 성기를 테이프로
붙이는 행위 때문에
암에 걸려 성기를 절단하게
된 기사를 게재했다.
인터넷에 포스팅한 글로
유명세를 얻은 태국의
여장남자가 성기를 테이프로
붙이는 습관을 몇 년 동안
해온 것 때문에 암에 걸려
성기를 절제해야 했다.
Sexy Pancake라는 닉네임의
남자는 병원에 방문한 후 성기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암의 전의를 막기
위해서 성기를 절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삼 년 동안의 여장남자
생활 동안 조금 더 여자같이 보이기
위해 거의 매일
성기를 테이프로 붙였다.
전문가들은 혈류가 막힌 것이
암세포가 자라고
퍼지게 된 이유로 보고 있다.
남성의 팬들은 그의
병원비 문제를 돕기
위한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Sexy Pancake는 추하면서도
유쾌한 여장남자의 모습을 통해
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수백 수천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SNS는 약 오십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팅하는
사진과 비디오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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