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 폭발하던 메이크업을 지운 경리. 그리고 공개된 민낯.. (동영상)

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시함과 정 반대 매력을 지닌 순둥한 민낯을 공개한다.

경리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해 수수한 민낯을 낱낱이 드러냈다.

그동안 경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캣츠 아이메이크업’으로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화장을 지운 경리의 민낯은 현장 제작진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게 했다.

평소 센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순둥 순둥한 이미지를 뽐낸 것.

이날 경리는 자신의 콤플렉스가 짝눈이라고 밝히며, 메이크업만으로 짝눈을 완벽 커버 할 수 있는 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속눈썹 90도’ 컬링.

그녀는 이밖에도 다양한 알짜팁들을 공개하며 ‘캣츠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본 이들은 “경리 민낯 진짜 반전이다”, “모든 여자가 그렇겠지만 경리도 화장 전후가 많이 다르긴하네..”, “경리 완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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