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러시아 남성이 자신의 정액을 달걀에 주입시키고 열흘간 보관한 뒤 달걀을 깨봤다. 달걀에서 나온 것은 이상한 괴생물체였다.
지난 8월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는 달걀에 자신의 정액을 주입한 남성의 실험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결과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해당 남성이 달걀에 주사기로 자신의 정액을 주입시켰다. 이후 열흘동안 작은 통안에 보관하던 달걀을 깬 순간.
검은 액체와 함께 범상치 않은 형체의 무엇인가가 나타나 있다.
이는 마치 호모노큘러스(축소인간)의 모습.
호모노큘러스는 보통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법한 생명체이다. 그러나 이제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아직 덜 부화된 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기존의 부화되기 전 모습하고 완전히 틀리기 때문이다.
아래는 실험 과정이 담겨있는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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