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에게 위협적인 10가지 균은 뭐가 있을까?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위티피드(wittyfeed)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균 12가지를 소개했다.
1.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은 사람의 면역체계를 직접 공격하는 병원균이다. 카르바페넴계항생물질에 면역이 되어 있다. 카르바페넴은 MDR 박테리아에 의한 공격에 대한 치료물질로 쓰인다.
2. 녹농균

녹농균은 신체 내의 독소에 의한 감염과 관련된 병원균이다. 이 박테리아 역시 카르바페넴에 면역이 되어 있다.
3. 장내세균

카르바페넴계항생물질에 면역된 장내세균이라고도 불리며, 마찬가지로 카르바페넴물질에 면역이 되어 있다.
4. 엔테로코커스 패시움

반코마이신이라는 항생물질에 면역이 되어 있는 박테리아다. 이 항생물질은 주로 장의 감염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5. 황색포도상구균

호흡계와 코에서 발견되는 원형의 박테리아다. 반코마이신과 메티실린에 면역이 되어 있다.
6.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이 박테리아는 위에서 발견되며, 위궤양을 일으킨다. 클래리스로마이신 항생물질이라는 박테리아 감염 치료 물질에 면역이 되어 있다.
7. 캄필로박터균

음성균의 일종으로, 가금류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인간의 몸에 침입한다. 이 박테리아는 플로로퀴놀론 약물에 면역이 되어 있다. 이 약물은 비뇨기와 호흡기 치료에 사용된다.
8. 살모넬라균

음식의 부패 혹은 감염으로 인해 생겨나며, 플로로퀴놀론 약물에 면역이 되어 있다.
9. 임균

성적인 접촉으로 인해 감염되며, 임질이란 성병의 원인균이다. 이 균은 세팔로스포린이라는 몸의 다양한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에 면역이 되어 있다.
10. 폐렴연쇄상구균

급성 폐렴의 원인 균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닌실린계의 항생 물질에 면역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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