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방송화면 및 라인 커뮤니티(이하)
그러고 보니 그렇다. 꽤 많은 연예인들이 데뷔 전 ‘이 알바’를 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들이 데뷔 전 흔히 하는 알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것은 바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 걸그룹부터 배우까지. 대부분 피팅모델로 활동할 당시에도 남다른 미모로, 큰 인기를 끌며 떡잎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1. 수지
수지의 경우 15살의 어린 나이에 피팅모델로 활동했다. 지금보단 풋풋하고 좀 더 귀여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수지의 피팅모델 시절.
2. 김고은
대학 시절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한 김고은. 다른 모델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느낌의 사진들이 인상적이다.
3. 구하라
중학교 시절 친한 언니의 부탁으로 피팅모델로 일했다는 구하라. 앳되면서도 깜찍한 모습이 눈에 띈다.
4. 화영
티아라 탈퇴 후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화영 역시 피팅모델 출신. 168cm이라는 큰 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5. 박환희
스무 살에 피팅모델로 캐스팅된 박환희. 당시 박환희 덕분에 문 닫을 위기였던 쇼핑몰은 기사회생했다고 전해졌다. 그만큼 저력이 대단했다는 것.
당시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박환희의 초봉은 무려 500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이어트 문제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다고 한다.
6. 하연수
꼬부기를 닮은 사랑스러운 외모의 하연수 역시 데뷔 전 피팅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하연수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모델로 활동했는데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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