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비인간적인 실험 Top 10 (사진10장)

2017년 9월 14일   정 용재 에디터

인류 스스로 그들이 지구 상 가장 한심한 존재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인류의 역사는 기괴한 사건들로 가득하다.

자연사 한 사람보다 인간에 의해 자행된 멍청한 실험이나 사고로 인해 죽은 사람의 숫자가 더 많다.

특히 미국 정부는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실험들로 악명이 높다. 이 글에서는 그 중 열 가지를 소개한다.


 1. 말라리아 균 접종

1945년도 6월에 찍힌 이 사진에서는 육군 군의관이 한 수감자가 말라리아 보균 모기에게 물리는 장면을 관찰하고 있다. 2차대전 기간 중 수감자들은 전장의 군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에 연구 대상으로 징용되었다. 말라리아 실험의 경우에는 태평양 일대의 미군 병사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약품 개발을 위해서 실시되었다.


 2. 머스타드 가스 실험

미군 병사들은 머스타드 가스실에 감금되어 가스에 노출되었다. 이 실험은 보호복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3. 항균 실험

2007년도 뉴욕 기반의 기업 파이저에 의해 뇌수막염 치료용 항균성 트로반을 투약한 나이제리아의 많은 아이들이 뇌 손상을 입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약품이 뇌수막염 치료에 전혀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투약 실험을 받은 아이 11명의 죽음과 그 외의 다수 아이들이 얻게 된 장애의 원인이었다고 주장한다. 소송 이후 파이저는 나이제리아 정부에 7천5백만 달러(약 850억 원)를 지급했다.


4.맨하탄 프로젝트

이 실험에서 18명의 환자들이 본인의 허락없이 플루토늄 주사를 맞았다.


5. 페니실린 실험

보균자인 매춘부와의 성관계나 신체의 일부를 바이러스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미국인들은 몇몇 과테말라 사람들을 STD에 감염시켰다.


6. 샌 프란시스코 병균 살포

기침 바이러스를 도시 근방에 살포해서 이로 인해 12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게 되었다.


 7. 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

미 육군과 알버트 클리크먼 박사는 베트남전 기간 중 베트콩 포로들을 대상으로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고엽제를 실험했다. 사진에서 보이듯, 이로 인한 부작용은 매우 심각했다.


8. 프로젝트 4.1

방사능 낙진에 노출된 환자들을 상대로 진행된 의학 실험이다. 이는 1954년 미군 군의관들에 의해서 마샬 제도에서 실시되었으며, 이 실험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부 질환에 시달리게 되었다.


9. 미드나잇 클라이막스 작전

CIA는 LSD(마약의 일종)을 비밀리에 유포했다.


10. 페이퍼클립 작전

미군은 2차대전 직후 생체 실험 등에 개입한 나치 독일군의 의사들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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