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어려” 82년생으로 알려진 김정은의 ‘진짜’ 나이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김정은의 ‘진짜’ 나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오전 군사분계에서 먼저 도착해 기다린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복을 입고 나타났다.

두 정상은 특히 악수하며 잠시 환담한 뒤 함께 군사분계선을 남북으로 왕복해 건넜다. 군사분계선의 벽을 넘자는 평화의 퍼포먼스로 보였다.

이 가운데 ‘김정은 나이’가 실시간 검색에 올랐다. 생각보다 꽤 어린 나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앞서 김정은은 1912년생인 김일성과 1942년생인 김정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맞춰 1982년생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통일부와 국정원에서는 김정은의 유학 시절 여권 등을 근거로 1984년생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와 동갑인 84년생의 연예인으로는 신민아, 구혜선, 손호준, 산다라박, 세븐, 박한별 등이 있다.

결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35살로 1953년생인 문재인 대통령과는 31살 차이가 난다.

김 위원장은 1982년생인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보다도 2살 어리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론 아들 뻘이다”, “심지어 김정은, 문재인 아들보다 2살 어리다”, “감격적입니다.”, “김정은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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