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많이 쪘는데 더 섹시해져 난리난 여가수

2019년 7월 17일   김주영 에디터

가수 선미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절정의 섹시미를 뽐내는 선미의 몸매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166cm로 키가 큰 선미는 과거 42kg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요 근래 운동과 체력 관리를 통해 체중을 늘려 현재는 체중이 50kg가 된 상태다.

체중이 늘었지만 체계적인 관리 덕분인지 선미의 몸매는 과거보다 훨씬 더 보기 좋아졌다.

여전히 마른 몸매지만 과거보다 더욱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선미의 건강한 몸매에 팬들은 “진짜 워너비 몸매다” “어떻게 매일 이뻐지냐” “지금이 리즈시절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6일 ‘미스 디올’ 전시회 참석을 위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 현재 공식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