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걸린 척 주작해서 후원금 받았는데 뭐. 급식들 순진하네”

2020년 9월 2일

인터넷 방송인 신태일이 도 넘은 ‘주작’ 방송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폐암 걸린 척 주작해서 후원금 받았는데 뭐. 급식들 순진하네

최근 신태일은 자신이 폐암에 걸렸다고 말해 “조만간 진단서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심각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방송이었기에 그의 폐암 진단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는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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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

신태일은 “‘암에 걸렸으니 전화해달라고’한 것인데 전화가 안 왔다. 전화가 왔으면 주작을 끝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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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도 거짓말을 계속 할 거다”라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가 주작 방송을 통해 상당한 후원금을 받았다는 점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사기’를 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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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태일은 “우리 잼민이 급식 X끼들이 정말 순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댓글 꼬락서니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말종 같아도 암 걸렸다니까 걱정해준다. 아직 대한민국 살 만하다. 헬조선 아니다”라고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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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작을 하니까 후원이 터진다. 계속 주작을 하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신태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