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무당에게 예상치 못한 공포 영화 보여주면 나타나는 반응

2020년 11월 3일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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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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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은 8년차 남성 무당과 갓 무당이 된 여성 무당을 초대해 동시에 공포 영화를 보여주고 반응을 살폈다.

무당들은 검지 손가락에 심박 측정기를 꽂고 공포 영화를 시청했다.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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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평소에 귀신을 보느냐”는 질문에 “계속해서 보이면 사람 미친다. 우리가 보려고 할 때 보이고, 알려고 할 때 알게 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일상에서 문득 귀신이 보일 때도 있다고 답했다.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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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를 보여주자 두 사람은 무당이 아닌 일반인으로 돌아갔다. 특히 여성 무당의 경우 흠칫 놀라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여줬다.

진용진은 “흔한 30대 남성과 여성의 리액션이었다. 딱히 평범한 사람보다 덜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느낌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무당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일반인들과 다르게 ‘귀신’들을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림을 받아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을 만약 공포 영화에서 마주하게 된다면 무당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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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무당은 “무속인이라고 해서 어떻게 귀신을 안 무서워할 수 있겠느냐”며 “우리도 사람이다”고 답했다.

남성 무당은 “우리도 사람이다. 쉽게 설명하면 직업이다. 공포 영화를 보면 우리도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는데 당연히 놀란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진용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