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옷을 과감히..’ 노선 바뀐 것 같다는 전현무 여친 근황

2021년 11월 4일   박지석 에디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도발했다.

29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셀로니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등이 훤히 노출 된 아찔한 슬립 드레스를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 결을 자랑하는 이혜성은 이와 함께 멋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미로 팬들을 도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그녀가 보여줬던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와 함께 그녀만의 러블리한 매력 또한 여전히 뽐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정님이 공주님이 되셨네요”, “이렇게 섹시한 매력도 있으세요?”, “전현무씨는 좋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15세 연상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