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캠 스트리머가 ‘생얼’을 공개했다가 남성팬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 중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기 여캠 스트리머 마젠타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그의 민낯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민낯 사진에 앞서 지난 11일 마젠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순이들이 화장 연한 게 낫다고 디엠 자주 해줘서 연하게 해봄’이라는 글과 함께 연할 화장을 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마젠타는 평소 코스프레를 하며 선보인 화장과는 확연히 다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팬들은 “화장 연한 게 더 예쁘다” “너무 청순하다” “연한 게 더 청순해” “진짜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젠타의 완벽한 민낯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마젠타는 입술까지 바르지 않은 완벽한 생얼로 보인다.
평소 장발의 가발을 쓰는 그의 진짜 머리는 단발이었다. 오뚝한 콧날과 큰 눈망울이 돋보인다.
이를 본 남성 팬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예뻐도 생얼이 풀메이크업 보다 ‘더’ 예쁠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내가 저 얼굴이면 맨날 생얼로 다니겠다” “화장 왜 하는지 모르겠다” “생얼이 이 정도면 여신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젠타는 트위치 여캠 스트리머로 트위치 기준 팔로워 22만 명을 보유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젠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