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망가졌던 구혜선 대폭 감량하고 가슴 푹 파인 드레스 입자 일어난 상황 (+사진)

2022년 10월 6일 박지석 에디터

최근 몸무게 불어난 구혜선 14kg 감량 후 노출 드레스 입고 영화제 등장

최근 급격한 체중 변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구혜선이 ‘춘사국제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예전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던 구혜선이지만 바뀐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었다. 그러나 최근 공개석상에서 구혜선은 예전과 다름없는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구혜선의 모습에 팬들은 그녀가 등장하기 전부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막상 등장한 구혜선의 모습은 예전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이라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부산국제영화제’에 GV를 진행하기 위해 다시 등장한 구혜선은 가슴 부분이 푹 파인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그녀는 이번 행사를 위해 14kg을 급하게 감량하며 예전의 미모를 되찾은 것이다.

과거 구혜선은 이처럼 바뀐 이유는 스트레스로 밝혔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는 해명을 내놓기까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 속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구혜선은 다소 경직된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현재 팬들은 구혜선의 대반전 모습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근황샷이 업로드 되자 팬들이 호평일색을 한 것이다.

한 누리꾼은 “살 다시 빼니까 예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아요”,”드레스 정말 잘 어울려요”,”이제 감독말고 배우로도 다시 활동해 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postshare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