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연예인급 여자와 여행한 사진 올라오자 인스타그램 난리가 났다 (+여성 정체)

마요르카 맹활약 중인 이강인, 동료 축구선수 가족과 여행하는 사진 공개 ‘눈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맹활약 중인 이강인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대표팀 동료 이동경과 이동경 아내 박예린과 함께 스페인 여행을 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동경 이강인은 이동경 와이프 박예린과 함께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는데, 이동경 아내 박예린의 미모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과 이동경 부부는 최근 함께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경 부부가 휴가차 스페인 마요르카를 방문했다가 이강인을 만난 것인데, 평소 이동경 부부와 이강인이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이동경 와이프 박예린 씨 인스타그램에도 이동경, 이강인과 행복하게 여행을 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박예린 씨는 셋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올리며 “브이 안한 사람 없죠. 우리 세명 모두 화이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동경은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FC 샬케04 소속으로 한자 로스토크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나이는 1997년생으로 27세이며, 와이프 박예린 씨는 1995년생으로 이동경보다 2살 연상이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