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푸딩이, 아우디 긁고 수리비 6만 원 낸 이유 팬트리 사진으로 남자 다 홀리고 있는 근황

2024년 1월 4일 박지석 에디터

아우디 긁고 6만 원 낸 인플루언서 화제

눈부신 미모 때문에 고가의 외제차를 손상시키고도 엄청나게 적은 수리비를 문 여BJ가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팬더티비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이자 인플루언서인 푸딩이는 최근 자신이 겪은 일화를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팬더티비 푸딩, 아우디 차주 6만 원 수리비 놀라운 일화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애객에서는 ‘아우디 긁고 6만원 낸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해당 게시물에는 한 눈에 봐도 심하게 긁힌 아우디의 전면부와 함께 푸딩이가 인스타그램으로 쓴 글이 담겼습니다.

해당 글에서 푸딩이는 “오늘 아우디 차량을 긁었는데, 다행히 딱 그냥 차 수리비 6만 원만 받고 끝내주시고 안전운전 하라고 웃으면서 가주셨다”며 “요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힘들었는데 요즘에도 이런 천사 같은 사람이 있나 신기하고 감동이었다. 나도 착하게 살아야지”라며 심경을 전한 것이죠.

푸딩이의 일화를 들은 누리꾼들은 각양각색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어떤 누리꾼들은 “요즘 저도 세상 살기가 참 힘든데 훈훈한 얘기가 듣기 좋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으며, 다른 누리꾼은 “다른 사람이면 다 받았을 것 같은데 푸딩님 미모 때문에 봐준 것 같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죠.

푸딩이, 성인 유료 멤버쉽 팬트리 오픈 화끈한 사진 공개

한편 푸딩이는 인플루언서 활동 외에도 팬들을 위한 화끈한 사진을 팬트리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푸딩이의 팬트리 페이지에는 165cm의 꽈 찬 D컵 뽀얀 속살을 구경하라는 홍보문이 있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푸딩이의 완벽한 몸매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딩이는 1994년으로 올해 29살입니다. 신장은 165cm 몸무게는 50kg이며 가슴사이즈는 D컵입니다. 현재 방송을 시작한지 6년이 넘은 베테랑 인터넷 방송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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