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4개월 외손녀 사망

2026년 7월 3일   김주영 에디터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외손녀 별세 소식에 SNS·커뮤니티 추모 물결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의 외손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정치권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장동혁 당대표의 외손녀가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외손녀는 생후 4개월 남짓의 영아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번 비보는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처음 인지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인스타그램과 스레드(Threads) 등 인터넷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평소 장 대표에게 딸 내외의 손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기에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현재 국민의힘 당 차원의 공식적인 발표나 빈소 등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비보가 전해진 이후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를 비롯한 각종 SNS 채널에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어린 생명을 황망하게 떠나보낸 유족의 슬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표하는 분위기다.

한편, 법조인 출신의 정치인인 장동혁 당대표는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판사와 사무관을 거쳐 현재 여당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최근 다양한 정치 현안의 중심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던 장 대표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공적 활동과는 별개로 한 가정이 맞이한 큰 슬픔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